PALAZZO 브랜드 만들기｜팔라초도쿄플라자그룹

‘놀이문화창조를 지향하며’
2008년 1월부터 시작한 기업홍보활동은 2013년 10월까지 총 7개 시리즈를 TV,
신문을 통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.
일관되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는 최고경영이념인 ‘놀이문화창조’입니다.
이 최고경영이념인 ‘놀이문화창조’란
네덜란드의 철학자 요한 하위징아의 저서 ‘호모 루덴스’의 일설인
‘인간의 문화는 놀이에서 놀이로서 발전하고 전개되었다’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.
가부키나 노 등 전통예능은 물론, 음악과 춤 등 예술 영역까지 높은 경지에 이른 것,
이 모든 것은 실은 ‘놀이’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하는 설입니다.
PALAZZO의 TV 광고는 시종일관 이 ‘놀이문화’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.
그곳에는 사람이 놀기 위한 보다 나은 시간을 만드는 것,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것,
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감동을 선사하는 것,
사람들이 인간의 본질인 놀이를 진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,
이것들을 많은 분께 계속 제공하겠다는 기업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.

2014년 10월부터 시작된 새로운 시리즈 ‘레가타 스토리카 편’은 베네치아에서 매년 9월 첫째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곤돌라 경주를 소재로 삼았습니다.
15세기가 기원인 이 곤돌라 경주는 장대한 전통 퍼레이드를 선보인 후 다양한 모양의 곤돌라가 진지하게 경주를 펼칩니다.
많은 인파가 모이는 이 경주도 처음에는 곤돌라 뱃사공들의 놀이에서 비롯되었다는 설도 있어, 그 놀이가 역사적인 축제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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